130타 골퍼에서 필드 90타 도전까지|나의 골프 성장기
골프를 시작한 지 어느덧 2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만 해도 제가 필드 90타를 목표로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골프공 하나 제대로 맞히는 것도 쉽지 않았고, 드라이버는 160m 정도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7번 아이언 역시 평균 120m 정도가 제가 낼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필드에 나갔을 때는 130타가 넘는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쉽지 않았던 첫 라운드였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스윙 영상과 기록을 다시 보면 한편으로는 재미있습니다.
“나도 이렇게 시작했구나.”
그리고 지금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현재 스크린골프에서는 평균 90대 정도의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고, 실제 필드에서는 보통 100~110타 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 필드 90타는커녕 100타도 안정적으로 깨지는 못하고 있지만, 처음 130타를 넘겼던 때를 생각하면 분명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 130타가 넘던 골퍼가 필드 90타를 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씩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목차
2024년 11월, 골프 레슨을 시작하다
제가 본격적으로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것은 2024년 11월입니다.
골프를 처음 접하면서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레슨을 시작했습니다.
약 3개월 동안 골프 레슨을 받으면서 기본적인 스윙과 자세를 배웠습니다.
당시에는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공이 제대로 맞으면 잘 친 것 같았고, 공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면 그냥 “오늘은 안 맞는 날인가 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골프 스윙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도 잘 몰랐던 시기였습니다.
그래도 이때부터 조금씩 골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필드에 나갔을 때는 130타가 넘었습니다
레슨을 받고 어느 정도 공을 칠 수 있게 되면서 처음 필드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스크린골프나 연습장에서 공을 치는 것과 실제 필드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첫 라운드에서 기록한 스코어는 130타가 넘었습니다.
당시에는 스코어카드에 숫자를 적는 것조차 정신없었습니다.
티샷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세컨드샷에서도 실수가 나오고, 어프로치와 퍼팅에서도 계속해서 타수가 늘어났습니다.
무엇보다 필드에서는 연습장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상황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골프는 공만 잘 치면 되는 게 아니구나.”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 드라이버는 160m 정도였습니다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 드라이버 평균 거리는 160m를 조금 넘는 정도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답답할 정도로 거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160m라도 공이 제대로 날아가면 기분이 좋았습니다.
멀리 보내려고 힘을 주면 오히려 공이 제대로 맞지 않았고 방향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실외 골프연습장을 매달 정기 결재하며 연습장에서 반복해서 공을 쳤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7번 아이언 비거리는 약 120m였습니다
7번 아이언의 평균 거리는 처음에 약 120m 정도였습니다.
현재는 평균적으로 약 130m 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처럼 눈에 띄게 큰 비거리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스윙을 배우고 정타가 조금씩 늘면서 안정성은 분명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단순히 ‘멀리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덜 보내더라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160m에서 현재 약 190m
제가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드라이버입니다.
처음에는 평균 160m 정도를 조금 넘는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평균적으로 약 190m 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략 30m 정도 거리가 늘어난 셈입니다.
물론 항상 190m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골프는 그날의 컨디션이나 스윙, 임팩트에 따라서 거리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단순히 ‘최고 비거리’보다는 평균 비거리와 방향성을 함께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나의 드라이버 변화
| 시점 | 평균 드라이버 거리 |
|---|---|
| 골프 시작 당시 | 160m대 |
| 현재 | 약 190m |
처음과 비교하면 약 30m 정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현재 스크린골프에서는 평균 90대
최근 스크린골프에서는 평균적으로 90대 정도의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처음 130타가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스크린골프와 실제 필드의 차이입니다.
스크린골프에서는 90대가 나오는데 실제 필드에서는 아직 100~110타 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차이를 줄이는 것이 앞으로 제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입니다.
현재 필드에서는 100~110타 정도입니다
처음 필드에 나갔을 때 130타가 넘었던 것을 생각하면 현재 100~110타까지 내려온 것도 저에게는 큰 변화입니다.
하지만 아직 만족할 단계는 아닙니다.
특히 100타를 안정적으로 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어떤 날에는 좋은 샷이 이어지다가도 몇 번의 실수로 한 홀에서 많은 타수를 잃기도 합니다.
결국 필드 90타를 치기 위해서는 잘 치는 샷을 늘리는 것보다 큰 실수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골프 성장 과정
지금까지의 변화를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 항목 | 골프 시작 당시 | 현재 |
|---|---|---|
| 골프 레슨 | 시작 전 | 약 3개월 |
| 필드 스코어 | 130타 이상 | 100~110타 |
| 스크린골프 | – | 평균 90대 |
| 드라이버 | 160m대 | 약 190m |
| 7번 아이언 | 약 120m | 약 130m |
숫자만 보면 아직 뛰어난 골퍼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이 숫자들이 꽤 의미가 있습니다.
130타를 넘었던 골퍼가 지금은 100타 근처까지 왔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고쳐야 할 부분
이제부터는 단순히 스윙을 잘하는 것보다 실제 필드에서 타수를 줄이는 데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1. 티샷 실수 줄이기
드라이버 거리를 무조건 늘리는 것보다 OB나 큰 미스를 줄이는 것을 우선하려고 합니다.
190m를 보내면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과 210m를 보내지만 OB가 나는 것 중에서는 당연히 전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아이언 방향성 개선
7번 아이언을 포함해 아이언의 거리와 방향성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7번 아이언 평균 거리는 약 130m입니다.
앞으로는 거리뿐만 아니라 정확도와 일관성도 함께 기록해보겠습니다.
3. 어프로치 연습
필드에서 100타를 깨려면 그린 주변에서 불필요하게 타수를 잃는 것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프로치 연습량도 늘려볼 생각입니다.
4. 퍼팅
지금까지는 드라이버와 아이언 연습에 비해 퍼팅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퍼팅 수도 기록해보면서 실제 스코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5. 필드 경험 늘리기
스크린골프에서는 평균 90대인데 필드에서는 100~110타가 나오는 이유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필드에서만 발생하는 실수와 상황 대처 능력도 하나씩 개선해보겠습니다.
스윙 영상으로 성장 과정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골프를 시작하고 실내 스크린 연습장에서 촬영해둔 스윙 영상이 조금 있습니다.
예전 영상을 다시 보면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능하면 비슷한 장소와 각도에서 스윙 영상을 촬영해서 2024년 → 2025년 → 2026년 → 앞으로 스윙이 어떻게 변하는지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드라이버와 7번 아이언 스윙을 꾸준히 기록할 예정입니다.
얼굴은 공개하지 않고 스윙 동작만 보이도록 편집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연습하면서 찍어둔 영상이었다면, 앞으로는 이 영상들이 제 골프 성장기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이 될 것 같습니다.
📹 스윙 영상 기록
여기에 2024년 당시 스윙 영상을 삽입하고, 아래에 현재 스윙 영상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제 필드 90타에 도전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목표를 세워보려고 합니다.
🎯 필드 90타 도전
현재 목표는 단순합니다.
130타 이상 → 100~110타 → 90타
지금까지의 골프가 기본기를 익히고 실력을 쌓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실제 필드에서 90타를 만드는 과정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언제 90타를 칠 수 있을지는 저도 모릅니다.
몇 달이 걸릴 수도 있고 1년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하나씩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스크린 90대 골퍼가 필드에서도 90타를 칠 수 있을까?
현재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스크린골프에서는 평균 90대 정도가 나오는데 실제 필드에서는 아직 100~110타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스크린에서의 90대 스코어를 실제 필드에서도 만들 수 있을까요?
앞으로 직접 도전해보겠습니다.
드라이버 실수를 줄이고, 아이언의 방향성을 높이고, 어프로치와 퍼팅을 개선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실수를 하나씩 줄여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실제 스코어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기록하겠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기록할 골프 성장기
앞으로는 단순히 골프 잘 치는 방법을 설명하는 글보다는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중심으로 기록하려고 합니다.
잘된 결과뿐만 아니라 실패한 결과도 그대로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실패한 날의 기록이 나중에는 더 좋은 자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의 최종 목표는 필드 90타
골프를 시작할 때는 100타가 어떤 의미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처음 필드에서 130타가 넘었을 때는 ‘언제 100타를 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필드에서 100~110타 정도까지 내려왔고, 스크린골프에서는 평균 90대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새로운 목표를 세워보려고 합니다.
필드 90타.
90타를 치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하나씩 찾아보겠습니다.
드라이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칠 수 있는지, 아이언의 방향성을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는지, 어프로치와 퍼팅에서 몇 타를 줄일 수 있는지, 그리고 스크린에서 나오는 90대 스코어를 실제 필드에서도 만들 수 있는지.
앞으로 그 모든 과정을 기록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