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 반나절 코스: 근대역사관 1관·2관에서 연희네 슈퍼·시화골목까지, 100년 전 골목 걷기
한국 여행 중인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목포 안내 시리즈 ④ · Mokpo Old Town Walk · 2026년 11월 기준
목포역에서 바다 쪽으로 몇 블록만 걸어가면 공기가 달라진다.
빨간 벽돌 건물, 2층짜리 일본식 목조 가옥, 모서리를 둥글게 깎은 옛 상점 건물. 간판만 요즘 것이고 골목은 100년 전 모양 그대로다. 사람들이 목포를 “도시 전체가 근대 영화 세트장 같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바다 냄새 섞인 바람이 낡은 창틀 사이로 스치고, 어디선가 생선 굽는 냄새가 올라오고. 걷기만 해도 시간이 한참 거꾸로 흐르는 동네랄까.
3편 유달산 편에서 산 위에 올라 내려다봤던 그 지붕들, 이번엔 그 사이를 걷는 이야기다. 근대역사관 1관·2관을 보고, 영화 「1987」에 나온 연희네 슈퍼를 지나, 서산동 시화골목 꼭대기까지. 반나절이면 충분한 코스로 정리했어요.
📌 오늘 이야기할 순서
- 목포 원도심은 어떤 곳인가
- 근대역사관 관람 정보 한눈에
- 1관, 옛 일본영사관
- 1관 뒤편과 골목의 근대 건물들
- 2관,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 연희네 슈퍼와 그 주변
- 서산동 시화골목·보리마당
- 반나절 추천 동선
- 걸을 때 알아 두면 좋은 것
-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팁
- 자주 묻는 질문
1. 목포 원도심은 어떤 곳인가
목포는 1897년에 항구를 열었다. 부산, 원산, 인천에 이어 외국과 교역하는 개항장이 된 거죠. 그 뒤로 바둑판처럼 반듯한 길이 깔리고 영사관, 은행, 상점 같은 근대 건물이 하나둘 들어섰다. 지금의 만호동과 유달동 일대가 그 중심이다.
이 동네는 건물 하나하나가 아니라 동네 전체가 문화유산이다. 2018년, 만호동·유달동 일대 약 11만 4천㎡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이라는 이름으로 국가 등록문화유산이 됐다. 건물 하나가 아니라 동네 전체를? 그래서 당시 꽤 화제가 됐고, 그 안에서 옛 화신연쇄점 같은 건물 15건은 따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그러니까 골목을 걷다 마주치는 낡은 건물 상당수가 그냥 오래된 집이 아니라는 얘기. 안내판이 붙은 건물이 생각보다 많아요. 천천히 걸어 보세요.
한 가지는 마음에 두고 가면 좋겠다. 이곳의 근대 건물 상당수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졌다. 예쁜 사진 배경이기 전에 수탈과 저항의 역사가 남은 공간이다. 근대역사관 전시가 그 이야기를 꽤 솔직하게 보여 주거든요. 사진만 찍고 지나치기엔 아깝다.
2. 근대역사관 관람 정보 한눈에
| 1관 | 2관 | |
|---|---|---|
| 옛 건물 | 일본영사관 (1900년) |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
| 주소 | 목포시 영산로29번길 6 | 목포시 번화로 18 |
| 시간 | 09:00~17:30 (입장 마감 17:00) | |
| 휴관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다음 날) · 2관은 1월 1일도 휴관 | |
| 관람료 | 어른 2,000원 · 청소년·군인 1,000원 · 초등학생 500원 (표 한 장으로 1관·2관 모두) | |
| 문의 | 061-242-0340 | 061-270-8728 |
핵심은 두 가지. 월요일엔 문을 닫는다는 것, 그리고 표 한 장으로 두 곳을 다 본다는 것. 1관에서 산 표는 2관까지 버리지 말고 들고 다니자. 한국어 문화관광해설사 해설도 하루 네 번(10:30, 11:30, 13:30, 15:00, 각 30분) 있다고 안내돼 있다. 한국어를 조금 알아듣는다면? 시간 맞춰 가 볼 만하다.
3. 1관, 옛 일본영사관
유달산 자락, 계단을 조금 올라간 언덕 위에 붉은 벽돌 건물이 서 있다. 1900년 12월에 일본영사관으로 지어진 건물로, 목포에 남은 근대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꼽힌다. 국가 사적 제289호예요.
이 건물의 이력이 곧 목포의 근대사다. 영사관으로 시작해 일제강점기엔 이사청, 목포부청사로 쓰였고, 해방 뒤엔 목포시청, 시립도서관, 목포문화원을 거쳤다. 그리고 2014년 2월, 복원을 마치고 목포근대역사관 1관으로 문을 열었다. 한 건물이 120년 넘게 주인을 바꿔 가며 살아남은 셈. 대단하지 않나요?
안은 2층, 주제별 전시실 일곱 개로 나뉘어 목포의 시작부터 근대까지를 차례로 보여 준다. 창문 위 벽돌 무늬를 자세히 보면 일본 욱일기를 닮은 모양이 박혀 있다는 관람 후기도 있으니, 밖에서 한 번 올려다보자.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어서 건물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 꽤 많다.
건물 앞마당에는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 그 의미를 알고 보면 이 언덕 위 풍경이 조금 다르게 보일 거예요.
목포근대역사관 1관 건물 사진과 함께 1900년 준공, 사적 제289호, 2014년 개관 이야기가 영어로 정리돼 있다. 외국인 친구에게 그대로 보내도 좋은 페이지.
출처: 목포시 영문 관광 사이트 「Museum」
👉 Mokpo Modern History Museum 페이지 바로 가기
4. 1관 뒤편과 골목의 근대 건물들
1관만 보고 바로 내려간다고요? 그럼 아깝다. 건물 뒤로 돌아가 보자.
뒤편엔 1930년대에 지어진 돌 건물 ‘목포부청 서고’가 있고, 그 옆으로 일제강점기에 판 방공호 입구가 있다. 입구가 낮아서 허리를 숙이고 들어가야 하는데, 안은 서늘하고 축축한 공기가 감돈다. 조선인들이 강제로 동원돼 굴을 파는 모습을 재현한 모형도 있다는 후기가 많다. 오래 머무는 곳은 아닌데, 꽤 묵직하게 남더라.
언덕을 내려와 골목으로 들어서면 이번엔 건물 찾기 놀이가 시작된다. 방문기에 자주 등장하는 건물만 추려도 이렇다.
- 옛 목포공립심상소학교 강당: 1929년 건물. 일제강점기 학교 강당이 남아 있다.
- 옛 호남은행 목포지점: 1929년에 지어진 은행 건물. 일제강점기 민족 자본으로 세운 은행이었다.
- 옛 목포화신연쇄점: 1930년대 상점 건물. 길모퉁이를 둥글게 처리한 외관이 눈에 띈다.
- 옛 동본원사 목포별원: 일본 불교 사찰로 지어진 건물. 지금은 오거리문화센터로 쓰인다.
-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 목포는 한국 국도 1호선과 2호선의 출발점으로 기념되는 곳이다. 기념비 앞에서 “여기가 출발점” 인증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다.
- 목포진 역사공원: 조선 세종 때인 1439년에 설치된 수군 진지 자리. 언덕 위라 원도심 지붕 너머로 노을 보기 좋다.
솔직히 아쉬운 점도 있다. 보수 공사 중이라 천막에 가려진 건물을 만났다는 후기가 종종 있다. 오래된 건물이 많은 동네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그래도 일본식 목조 가옥이 줄지어 선 골목은 어디를 찍어도 그림이 된다.
5. 2관,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1관에서 골목을 따라 걸어 내려오면 육중한 석조 건물이 나온다. 근대역사관 2관이다.
원래는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이었다. 1920년대 초에 지어졌고, 전라남도 기념물 제174호로 지정돼 있다. 동양척식주식회사, 줄여서 ‘동척’은 일제가 토지를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조선의 땅과 쌀을 빼앗아 간 회사다. 서양식 근대 건축의 단정한 외관과 달리, 건물에 담긴 이야기는 꽤 아파요.
안에는 일제강점기 목포의 모습을 담은 사진, 침략의 기록, 독립운동 관련 자료가 전시돼 있다. 아이들이 해 볼 만한 체험 코너도 있다. 1관이 ‘목포라는 도시가 어떻게 생겨났나’를 보여 준다면, 2관은 ‘그 시절 사람들이 무엇을 겪었나’에 더 가깝다. 둘을 이어서 봐야 이야기가 완성되는 거고.
2관은 몇 해 전 전시 개편으로 한동안 문을 닫은 적이 있다. 지금은 운영 중으로 안내돼 있지만, 방문 전에 전화(061-270-8728)로 한 번 확인하면 마음이 편하다.
6. 연희네 슈퍼와 그 주변
2관에서 서쪽 바닷가 쪽, 서산동으로 넘어가면? 분위기가 또 바뀐다. 이번엔 1980년대.
연희네 슈퍼는 영화 「1987」에서 주인공 연희네 가게로 나온 곳이다.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다룬 영화로, 700만 명 넘게 본 작품이다. 가게 크기는 18㎡ 남짓. 진짜 작아요. 안에는 옛날 사탕, 꽈배기, 껌, 연탄, 1987년 신문 같은 영화 소품이 그대로 재현돼 있어서, 들어서는 순간 부모님 세대 동네 구멍가게에 온 기분이 든다.
- 주소: 목포시 해안로127번길 14-2
- 운영: 목포시 안내 기준 10:00~17:00 (문화관광해설사 상주). 안내가 2018년 자료라 시간은 바뀌었을 수 있다.
- 바로 뒤 방공호: 태평양전쟁 때 강제 노역으로 판 길이 31m의 방공호가 가게 뒤에 있다.
- 맞은편 백양세탁소: 50년 된 세탁소를 복원한 공간으로, 무인으로 ‘추억의 과자’를 팔기도 했다.
하나 기억할 것. 여긴 관광지이기 전에 사람이 사는 동네다. 가게 앞 골목이 좁고 바로 옆이 가정집이라, 큰 소리로 떠들거나 남의 집 대문 앞에서 사진을 찍는 건 피하자.
연희네 슈퍼 내부 두 장, 방공호 입구와 내부, 백양세탁소, 시화골목 지도와 벽화 사진이 실려 있다. 영어 페이지.
출처: 목포시 영문 관광 사이트 「Movie Filming Location」
👉 연희네 슈퍼 공식 소개 페이지 바로 가기
더 많은 사진은 목포시 「관광갤러리」(출처: 목포시 목포문화관광)에서 ‘연희네슈퍼’, ‘목포진’ 분류를 고르면 볼 수 있다 · 관광갤러리 바로 가기
7. 서산동 시화골목·보리마당
연희네 슈퍼 위로 가파른 골목이 이어진다. 여기가 시화골목이다.
원래는 바닷가 어촌 마을이었다. 이곳 주민들과 목포의 시인 10여 명이 서산동을 주제로 쓴 시가 나무판과 꽃 그림 사이사이에 걸려 있고, 담벼락엔 고기잡이, 배, 바다 풍경을 그린 벽화가 이어진다. 시 한 편 읽고 계단 몇 개 오르고, 또 한 편 읽고. 숨이 차오를 즈음 고개를 들면 꼭대기 보리마당이다. 이름은 예전에 보리밭이 있었다는 얘기도, 보리를 타작하던 마당이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보리마당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이게 이 코스의 마지막 선물이다. 계단식으로 층층이 내려앉은 지붕들 너머로 목포항이 펼쳐지고, 배들이 드나든다. 오후 늦게 가면 남쪽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동네 전체를 따뜻하게 물들인다.
- 주소: 목포시 보리마당로 27 (서산동)
- 운영: 상시 개방, 연중무휴
- 편의: 화장실 있음, 주차 가능으로 안내
- 문의: 061-272-2171
경사가 꽤 세다. 계단과 비탈이 섞여 있어서 유모차나 캐리어는 무리고, 비 온 뒤엔 미끄러우니 조심. 대신 길지는 않다. 시 읽으며 쉬엄쉬엄 오르면 금방 꼭대기다.
8. 반나절 추천 동선
오전에 시작한다면 이런 흐름이 자연스러워요. 월요일만 피하면 끝.
| 시간 | 어디서 | 할 일 |
|---|---|---|
| 10:00 | 근대역사관 1관 | 전시 관람, 뒤편 서고·방공호 (약 50분) |
| 11:00 | 원도심 골목 | 근대 건물 찾으며 산책, 국도 기점 기념비 |
| 11:30 | 근대역사관 2관 | 1관 표로 입장 (약 40분) |
| 12:30 | 원도심 식당 | 점심 (메뉴 고르는 법은 7편 예정) |
| 14:00 | 연희네 슈퍼 | 가게 구경, 방공호·백양세탁소 |
| 14:40 | 시화골목 → 보리마당 | 시 읽으며 오르기, 항구 전망 |
2관에서 서산동까지는 걸어서 갈 만한 거리다. 출발 전에 지도 앱으로 경로를 한 번 찍어 두고, 다리가 지쳤다면 택시를 타도 금방이다. 하루를 꽉 채우고 싶다면 오전에 유달산 등산을 먼저 하고 오후에 이 코스를 걷는 것도 좋다. 저녁엔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노을을 보면 목포의 하루가 깔끔하게 완성된다.
9. 걸을 때 알아 두면 좋은 것
- 차는 두고 걷기. 골목이 좁고 건물이 촘촘해서 걷는 게 훨씬 편하다. 목포역에서 원도심까지 걸어서 15~20분이다.
- 신발이 반. 1관 언덕 계단, 시화골목 오르막이 있다. 굽 낮은 운동화로.
- 월요일은 피하기. 근대역사관 1관·2관 모두 휴관이다. 이 코스의 절반이 사라진다.
- 주민 생활 공간 존중. 서산동은 지금도 사람이 사는 동네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엔 특히 조용히.
- 카페·빵집은 따로. 근대 건물을 고친 카페와 목포의 오래된 빵집 이야기는 8편에서 모아 다룰 예정이다.
10.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팁
- 전시 설명: 기본은 한국어다. 휴대폰 번역 앱의 카메라 번역 기능을 쓰면 전시 패널을 바로 읽을 수 있다.
- 영문 자료: 위에 링크한 목포시 영문 관광 사이트에 근대역사관과 연희네 슈퍼 소개가 영어로 있다. 가기 전에 한 번 읽어 두면 현장에서 훨씬 재밌다.
- 역사 배경 한 줄: 일본이 1910년부터 1945년까지 한국을 식민 지배했다는 것, 그리고 「1987」은 한국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라는 것. 이 두 가지만 알고 가도 전시가 훨씬 잘 읽힌다.
- 통역 도움: 한국관광공사 관광통역안내 1330.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으로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다.
매표소에서 쓸 한국어 한 마디도 적어 둔다.
| 한국어 | 읽는 법 | 뜻 |
|---|---|---|
| 어른 두 장 주세요. | Eo-reun du jang ju-se-yo. | Two adult tickets, please. |
| 2관도 이 표로 돼요? | I-gwan-do i pyo-ro dwae-yo? | Does this ticket work for Building 2? |
| 연희네 슈퍼 어디예요? | Yeon-hui-ne syu-peo eo-di-ye-yo? | Where is Yeonhui’s Supermarket? |
11. 자주 묻는 질문
Q. 근대역사관 1관과 2관, 표를 따로 사야 하나?
아니요, 한 장이면 두 곳 다 된다. 어른 2,000원.
Q. 전부 둘러보는 데 얼마나 걸려?
점심 포함 반나절, 4~5시간이면 넉넉해요. 박물관만 빠르게 본다면 2시간 안쪽.
Q.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
2관엔 체험 코너가 있고 연희네 슈퍼도 아이들이 좋아한다. 다만 시화골목은 경사가 있으니 유모차는 아래에 두는 게 낫다.
Q. 비 오는 날엔?
근대역사관 1·2관은 실내라 괜찮다. 시화골목 오르막은 미끄러우니 날 좋은 날로 미루는 걸 추천. 비 오는 날 코스는 14편에서 따로 정리할 예정이에요.
Q. 주차는?
솔직히 원도심은 골목이 좁아서 주차가 편하진 않아요.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걷는 쪽이 낫다. 시화골목 쪽은 주차 가능으로 안내돼 있다.
마무리
목포 원도심은 화려한 관광지가 아니다. 대신 한 블록 걸을 때마다 다른 시대가 튀어나온다. 1900년의 영사관, 1920년대의 석조 건물, 1980년대의 구멍가게,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사는 골목.
보리마당 꼭대기에 서서 항구를 내려다보면, 이 작은 동네가 지난 120년을 어떻게 버텨 왔는지 조금은 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 기분, 사진으로는 안 담기더라고요. 다음 편은 바다 위 다리를 건너 만나는 갓바위 이야기다. 궁금한 건 댓글로 편하게 남겨 주세요!
📚 목포 여행 시리즈, 이어서 읽기
- ② 목포해상케이블카 타는 법: 일반 vs 크리스탈 캐빈, 요금·운영시간, 고하도
- ③ 목포 유달산 등산 코스: 노적봉~일등바위·이등바위, 소요시간과 노을 팁
- ④ 목포 원도심 반나절 코스 (지금 읽는 글)
- ⑤ 목포 갓바위와 해상보행교 (곧 올라와요)
참고한 자료
- 목포시 영문 관광 사이트 「Museum」 (1관 준공 연도·사적 번호·개관 연도)
- 목포시 영문 관광 사이트 「Movie Filming Location」 (연희네 슈퍼·방공호·백양세탁소·시화골목)
- 목포근대역사관 1관 (ktriptips, 2026.6 갱신) · 목포근대역사관 2관 (ktriptips, 2026.8 갱신) (주소·시간·휴관·관람료·통합권·해설 시간)
- 목포 서산동 보리마당&시화마을 (ktriptips) (주소·운영·문의)
- 뉴시스 「목포·군산·영주 근대역사문화공간」 (2018.8) (근대역사문화공간 면적·등록 내용)
- 주간경향 「목포가 품은 이야기」 (2022.6) (목포진 설치 연도·걷기 팁) · 주간경향 「목포 보리마당」 (2023.2)
- 뚜벅이 여행기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투어 후기」 (1관 뒤편 서고·방공호, 골목 근대 건물)
※ 관람료·운영 시간은 2026년 11월 기준이라 바뀔 수 있다. 가기 전에 공식 안내나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자.
※ 2관 건립 연도는 자료마다 1920년·1921년으로 달라 ‘1920년대 초’로 적었다.
※ 골목 근대 건물의 연도는 방문기와 기사를 참고했다.
※ 목포시 사진은 저작권이 목포시에 있어 글에 옮겨 싣지 않고 원문 링크로 연결했다. 글 속 이미지는 모두 직접 만든 인포그래픽.